
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지난 25일 3만 962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3만 6042명이다.
'내일의 기억'은 4월 21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 1위 자리를 내준지 하루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서복'이 차지했다. '서복'은 2만 271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 1380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8958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82만 2446명.
뒤를 이어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에는 1만 2497명, '미나리'에는 5282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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