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지난 28일 개봉 첫날 2만 9850명을 동원했다.
2위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와 같은날 개봉한 '더 스파이'가 차지했다. '더 스파이'는 2만 1549명을 불러모았다.
'내일의 기억'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내일의 기억'은 1만 6876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8만 296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미나리'에는 1만 2258명, '서복'에는 9517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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