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6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1일 12만 1444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개봉해 누적 62만 6241명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3351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스파이럴'이 2831명으로 3위,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가 2210명으로 4위, '더 스파이'가 1781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주말 누적 100만명을 기록, 2021년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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