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발신제한'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위를 지켰다.
2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지난 28일 3만 5743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23일 개봉해 6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38만 6436명이다.
2위는 '크루엘라'로 2만 123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47만 4200명이다.
3위는 '킬러의 보디가드2'로 1만 709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5만 3803명이다.
'콰이어트플레이스2', '루카'가 뒤를 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0만 62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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