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유나, 강찬희가 1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감독 송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은 국산 PC 패키지 공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바탕으로,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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