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스튜디오(대표 정우성, 이정재)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을 알렸다.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성공적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헌트'까지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멀티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영화 '헌트'는 언론 시사 이후 호평을 얻으며 올 여름 활기를 찾은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2일 진행한 VIP 시사회 이벤트들 이후 많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와 함께, 동료 지인들에게 애정 가득한 응원을 받으며 올 여름 적극적인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고요의 바다'와 '헌트'에 이어 수준 높은 IP와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링 공감 휴먼 드라마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감성 멜로 로맨스, 범죄 액션 장르 등 아티스트 스튜디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K-콘텐츠의 신선한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만들어 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창립자 정우성, 이정재의 비전에 따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기획, 제작, 연출, 각본, 주연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부분을 경험한 멀티 플레이어인 두 사람은 앞으로도 저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제작사로의 성장을 넘어 세계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글로벌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주목하게 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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