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림이 셀카 고충을 토로했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림의 지인이 찍어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채림은 "셀카를 참 못 찍는 나"라며 "언니는 만날 때마다 평소 나의 모습을 담아준다 #부끄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아들 민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