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흐르는 여정' 배우 저스틴 민과 배우 김혜옥, 공민정, 김진유 감독이 1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BIFF2025'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7.




영화 '흐르는 여정' 배우 저스틴 민과 배우 김혜옥, 공민정, 김진유 감독이 1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BIFF2025'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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