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데뷔 25년 차' 권상우 "열 번 이라도 무릎 꿇겠다"..진심 호소 [하트맨]

'데뷔 25년 차' 권상우 "열 번 이라도 무릎 꿇겠다"..진심 호소 [하트맨]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문채원 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2026.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영화를 위한 진심을 호소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피오 그리고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영화 속에서 제가 노래를 여러 곡 부르는데, 제가 평소에 노래를 특별히 아주 잘 부르지도 그렇다고 못 부르지도 않는다. 첫 번째 노래는 이브의 '러브'인데 제가 데뷔 전 노래방에서부터 부르던 노래다. 감독님에게 제가 추천해서 불렀는데, 제 영화에서 제가 그 노래를 부른다는 게 신기했다"라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요즘 그 노래를 크게 틀고 아침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영화 '히트맨2' 개봉 당시 무대인사에서 무릎을 꿇어서 화제를 모았던 권상우는 "그 당시 '히트맨2' 무대인사 때는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관객에게 호소하고 싶어서 무릎을 꿇었었다"라며 "무릎을 꿇어서 영화가 잘 될수 있다면 열 번이라도 더 꿇을 수 있다. '하트맨' 개봉할 때도 진심을 다해서 극장에 가서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예정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고민이 많다. 뭔가를 하긴 해야 할 것 같다. 그게 촬영보다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연 권상우가 '하트맨' 무대인사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추천 기사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