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 문가영의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싸라기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해 극장가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3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1위를 수성했다.
특히 지난 9일 일일 관객수 7만 2658명을 기록, 지난 주 금요일의 6만 4445명을 넘어서며 '개싸라기 흥행'의 흐름을 보여줬다. 이번 주 전일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며 놀라운 입소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이른 시일 내 100만 관객 돌파까지 가시권에 두고 있다.
연말연시 데이트 무비를 넘어 올해 놓쳐선 안 될 화제작이 된 '만약에 우리'는 성별, 연령대를 뛰어넘는 넓은 스펙트럼의 공감대를 형성 중이며 '건축학개론' 이후 다시 한번 만나는 첫사랑 멜로로 작품성, 연기, 공감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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