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경신하며 하이엔드 시리즈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백기태'의 단연 돋보이는 정점의 비주얼을 담아낸 1-6회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백기태'의 1-6회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6회 미공개 스틸은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백기태'의 다양한 순간을 집중적으로 포착해 냈다. 먼저, 모두를 감탄하게 한 화제의 6회 엔딩 장면 스틸은 작품의 정서를 함축한 상징적인 순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침내 원하던 권력을 손에 쥔 '백기태'의 모습은 권력자의 서늘한 비정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시네마틱 시리즈로서 장르적 미학을 완벽하게 담아낸 역대급 연출이 눈길을 끈다.


3회 미공개 스틸은 '배금지'(조여정 분)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바 장면과, '이케다 유지'(원지안 분)와 본격적으로 손을 잡고 공모하는 순간을 담았다. 눈빛만으로도 은밀하게 흐르는 기류와 미묘한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는 이 장면들은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2회에서 '장건영'(정우성 분)을 도청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클래식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1회 비행기 안에서 총구가 겨눠진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냉정하게 응시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거대한 서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며, 정주행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1-6회 전편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