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26만 47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7만 9420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4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17일에는 66만 1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는 등 사랑 받고 있다. 이렇듯 '왕과 사는 남자'는 호평과 입소문 속 500만 돌파를 앞두고 순항 중이다.
영화 '휴민트'가 누적관객수 139만 95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첩보와 멜로를 동시에 보여주며 영화관 주 관람층이 4050을 사로잡으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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