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환이 영화 '고딩형사'에 캐스팅됐다.
9일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이서환은 '고딩형사'에 출연을 확정했다.
'고딩형사'는 형사가 고등학교에 언더커버로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세계', '대호' 박훈정 감독의 조감독 출신 양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윤경호와 김혜윤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스토리 측은 "이서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더할 예정이다"며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현실감 있는 표현으로 인물의 설득력을 높여온 이서환은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연기로 극의 균형을 잡는 배우로 평가받아온 만큼, '고딩형사'에서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서환은 2021년과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 2에서 성기훈(이정재 분)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박정배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허 과장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과 애환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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