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 행진은 여전히 ing(진행 중) 다.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을 뛰어 넘고 흥행 2위 기록을 눈앞에 뒀다.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9일 3만 2842명의 1622만 2005명이다.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영화인 '극한직업'의 관객수 1626만 명까지 단 4만 명의 관객을 앞두고 있다.
통상 금요일 관객수가 목요일보다 많은 만큼 이날 약 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극한직업'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늘이나 내일 중 역대 흥행 2위의 기록을 달성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10일 늦은 밤 '극한직업'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지난 25일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이어 흥행 2위로까지 올랐다. 장항준 감독이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을 꺾고 '명량'의 김한민 감독에 이어 흥행 2위 감독으로 등극하게 됐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스코어는 과연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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