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훈이 디렉터스 컷 영화와 시리즈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두개의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항준 감독은 박찬욱 감독과 디렉터스컷 감독상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9일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열린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지난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제1회 시상식을 2017년 DGK 주최 행사로, 격식 없이 유쾌하게 치르는 시상식의 전통을 이어 발전시켜왔으며, 2022년부터는 시리즈 부문이 신설되었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등 창작자 부문과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으로 나뉜다. 배우상은 주조연 구별 없이 연기 자체에 집중하며, 새로운 남녀배우상은 배우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한다.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발표한 올해의 각 부문 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후보자 명 가나다순)
영화 부문의 감독상 후보에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얼굴' 연상호, '세계의 주인' 윤가은, '3학년 2학기' 이란희,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감독상 후보는 '광장' 김보슬, '노이즈' 김수진, '3670' 박준호, '킹 오브 킹스' 장성호, '홍이' 황슬기 감독이다.
각본상 후보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경미, 돈 맥켈러, 이자혜, '얼굴' 연상호, '세계의 주인' 윤가은, '3학년 2학기' 이란희,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황성구 작가가 선정되었다. 비전상 후보는 '1980 사북' 박봉남, '3670' 박준호, '사람과 고기' 양종현, '세계의 주인' 윤가은,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이다.
배우상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여자배우상은 '세계의 주인' 서수빈,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하이파이브' 이재인, '파과' 이혜영,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경합을 벌인다. 남자배우상 후보는 '얼굴' 권해효, '얼굴' 박정민, ' 3학년 2학기' 유이하,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이 선정되었다. 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는 '세계의 주인' 강채윤, '세계의 주인' 고민시, '어쩔수가없다' 염혜란, '하이파이브' 이재인,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이다.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는 '파과' 김성철,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어쩔수가없다' 박희순, '3학년 2학기' 유이하, '3670' 조유현이다.
시리즈 부문의 감독상 후보는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애마' 이해영, '노무사 노무진' 임순례, '오징어 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이 노미네이트 됐고 여자배우상 후보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친애하는 X' 김유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심은경, '애마' 이하늬,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이다 남자배우상은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 '악연' 박해수,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악연' 이희준,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이 경합을 벌인다.
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는 '악연' 공승연, '클라이맥스' 나나, '애마' 방효린,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심은경,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박용우, '악연' 이광수, '오징어 게임 시즌3' 임시완, '메이드 인 코리아' 정성일,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가 선정됐다.
한편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김초희, 봉만대, 장항준 감독의 사회로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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