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6일 만에 누적관객수 216만 명을 모았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6일 15만 489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6일차 누적관객수는 216만 9099명이다.
'군체'는 현재 입소문을 탄 가운데 예매율도 1위를 지키고 있어 당분간 흥행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상호 감독의 천만 좀비 영화 '부산행'을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군체'는 개봉 5일만인 지난 25일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등 올해 흥행작들을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군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어서 벌써 '천만' 기운이 느껴진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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