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개봉 일주일 차인 지난 1일 4만 910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3만 2139명이다.
지난달 24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 '토이스토리5'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던 '눈동자'는 개봉 일주일 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신민아가 꾸준하게 영화를 홍보 중인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눈동자'에서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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