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부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는 4위로 출발했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2일 24만 732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61만 5953명이다.
이어 2위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로 14만 7206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39만 94명이다.
3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로 6만 7965명을 모으며 3위에 랭크됐다.
12일 개봉한 한국영화 '오케이 마담2'는 4만 2931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현재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여름 극장가를 쌍끌이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박스오피스의 흐름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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