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9일 만에 누적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흥행 1위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시점인 24일째보다 5일 빠른 기록이자 올해 최단 기록이다.
이로써 개봉 3주차 주말을 맞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시리즈 전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725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755만명의 최종 관객수 돌파도 눈앞에 들어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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