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간 132만 11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특히 '오디세이'는 개봉 19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하루에만 50만 219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10만 9353명을 기록했다.
흥행 열기도 여전하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정상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으며,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현재도 예매율 70%대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38만 675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12만 7617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주말 나란히 700만,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3위는 7만 1594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차지했다.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6만 9482명으로 4위,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5만 53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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