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를 이끌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2만 15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 8277명.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2026년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인 '암살자(들)'은 7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어 '실낙원'은 731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7011명), '클레이페이스'(6898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7만 31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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