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본격 가수 컴백을 앞두고 무대에 대한 감을 잡아가고 있다.
지난 2003년 6월 8집 '바보처럼' 활동이후 연기에만 전념했던 김민종은 최근 영화 '종려나무숲' OST 주제곡 '좋은 사람 만나요'로 2년 만에 한시적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이달 초 케이블 음악채널 MTV '라이브 와우'와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 '뮤직뱅크' 등에 출연했던 김민종은 오는 10월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가수활동을 이어간다.
김민종은 지난 2003년 8집 발표 직후 영화 '낭만자객'의 출연을 결정해, 한 달 간의 짧은 기간만 활동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고, 그만큼 이번 '좋은 사람 만나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특히 9집 발매를 앞두고 갖는 한시적 활동이기에 더더욱 최선을 다해 가수로서의 '감'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김민종 소속사 측은 "김민종 씨가 음반활동에 대한 의욕이 강하다"며 "새 앨범에는 김민종 특유의 감성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당초 오는 11월께 새 앨범을 발표하려고 했던 김민종은 발매 시기를 내년 초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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