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가수 채의림(Jolin Tsai)이 가수 비의 넓고 두터운 가슴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중국신문 연합사이트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22일 "채의림이 비, 구티엔러(고천락)와 함께 펩시콜라의 새 광고를 촬영했다"며 "드라마 '풀하우스'의 팬이었던 채의림은 실제 비를 만난 뒤 "비의 넓고 두터운 가슴에 놀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중궈신원왕은 "채의림은 또 '구티엔러의 몸매도 좋다. 비의 웃음과 구티엔러의 몸매를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중궈신원왕은 또 "채의림이 새 광고에서 비와 함께 춤을 추는데, 158㎝인 그녀가 184㎝인 비와 신체적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뒤 채의림은 비에 대해 '너무 크다'라고 표현했으나, 비의 웃음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고 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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