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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공연후 팬들과 조촐한 생일팬미팅

윤종신, 공연후 팬들과 조촐한 생일팬미팅

발행 :

김원겸 기자
윤종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종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올 12월 결혼을 앞둔 가수 윤종신이 나흘간을 단독콘서트를 마치면 팬들과 조촐한 생일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용산동 중앙국립박물관 극장 용에서 '오디올로지' 콘서트를 벌인 윤종신은 공연 마지막 날인 15일, 윤종신의 생일을 맞아 공연이 끝난 후 일반 관객이 빠져나간 후 80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가졌다.


촛불은 켤 수 없다는 극장 측의 요청에 따라 윤종신의 팬들은 케이크만 들고 윤종신에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피앙세 전미라는 공연이 벌어진 4일 모두 윤종신의 공연장을 찾았다. 윤종신은 공연을 벌이는 동안 결혼날짜를 발표했고, 전미라와 함께 무대에서 듀엣곡을 부르기도 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팬미팅에서 '여자친구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결혼 당일날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자고 말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팬들에게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결혼이라는 이벤트가 생겨서 어렵게 됐다"면서 "아마도 내년 초까지는 특별한 활동은 어려울 것 같다. 이해해주고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전미라는 팬미팅에 참석하지 않고 출연자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한편 공연 마지막날에는 전미라의 옛 동료 테니스선수와 이형택 선수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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