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 스타 김옥빈이 올들어 처음 열리는 연말 음악시상식 MC로 낙점됐다.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 Mnet KM 뮤직페스티벌'(이하 'MKMF') MC로 발탁돼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신동엽은 3년 연속 'MKMF' MC로 선정됐다.
그동안 'MKMF'의 여자 진행자는 김현주, 송혜교, 성유리, 김정은, 김아중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가 맡아와 김옥빈도 스타로서의 가치를 확인케 했다.
김옥빈은 MC 역할 외에도 '2006 MKMF' 얼굴 격인 'MKMF 레이디'로 도 활약하게 된다. 지난 4일 'MKMF' 광고 촬영을 마친 김옥빈은 격렬한 춤과 함께 장장 16시간이나 계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전문 댄서들도 쉽게 소화해 내기 힘든 춤동작을 단 1시간의 연습으로 완벽히 구사해 내 주위 안무가 및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5일부터 케이블채널 Mnet과 KMTV를 통해 공개될 이번 'MKMF'광고에서 김옥빈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MKMF 관계자는 "시원스러운 이목구비와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 그리고 프로급 춤솜씨까지 가진 김옥빈은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신세대 스타로 MKMF의 진행자로 적격"이라며 "노련미와 순발력이 뛰어난 신동엽과 함께 좋은 무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여고괴담4'로 데뷔한 김옥빈은 올 초 방영된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성숙한 연기와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와 케이블 드라마 '다세포소녀' 홍보영상에서 놀라운 춤솜씨로 팬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옥빈이 출연하는 이번 MKMF 1분 분량의 광고 동영상은 오는 17일 엠넷닷컴을 비롯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MKMF'는 시청자, 가수,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1년간의 대중 음악계를 총결산하는 대규모 축제. 특히 올해는 과거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뮤직 페스티벌'로 규모가 커진 만큼 한층 수준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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