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1억기부' 이승철 "좋은 일 아내와 함께 해 행복"

'1억기부' 이승철 "좋은 일 아내와 함께 해 행복"

발행 :

이승철 박현정 부부 ⓒ홍봉진 인턴기자

'발라드의 황제' 이승철이 아내 박현정씨와 벌이는 일들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2007년 이승철 콘서트-심장병 어린이 결연 후원금 전달식에 아내와 함께 참석해 이같은 마음을 드러냈다. 박현정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이승철 콘서트를 후원하는 ING생명 론 반 오이엔 대표의 통역을 맡았다.


이승철은 이 자리에서 ING생명과 함께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철은 "안사람의 도움을 받아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내가 도와준다"고 말했다.


박현정 씨는 "옆에서 보면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이 있어 기쁘고, 그 노래를 또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어 다행"이라며 "오늘 같이 좋은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에 매진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번 ING생명과 이승철의 한국심장재단 기부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정씨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철은 지난 1월에도 연말 공연 수익금과 팬클럽 새침떼기의 성금을 모아 심장재단에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승철의 콘서트에 약 10억원의 후원과 함께 이번 1억원 기금전달에도 참여한 ING생명의 론 반 오이엔 대표는 "이승철씨의 공연은 전국을 찾아다니는 공연이고, 여러 곳에서 대중과 노래하는 이승철이기에 이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199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시작한 이승철은 매년 연말이면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백혈병 어린이 등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왔다. 지난 2004년에는 원로가수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고, 2005년에는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연세대학교에 2000만원을 내놨다. 지난 1월에는 액수를 늘려 3000만 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했다.


이승철은 특히 심장병 돕기에 나선 것은 심장병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생각에서다.


이승철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많은 돈을 기탁해왔다.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강원지역에 2000만 원 성금을 기탁했으며, 지난 연말 출범한 가수협회에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약 1억 원을 내놓기도 했다.


이승철 박현정 부부 ⓒ홍봉진 인턴기자

추천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