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지난 19일 국제경영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CEO상 수상 기업 사례 발표 및 시상식에서 글로벌 프론티어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수만 회장은 H.O.T.,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과 같은 아시아 대표 '문화아이콘'을 지속적으로 배출, 아시아 전역에 퍼진 한류를 주도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이날 사례 발표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해외 진출 노하우와 한국의 우수한 CT(Culture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3단계 현지화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며 "아시아네트워크가 활성화하면 추후 아시아 시장은 미국, 유럽과 견줄 만한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 대중문화 산업의 리더를 목표로 아시아 문화시장을 성장시키고, 국가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CEO상 시상식은 국제경영학회 주최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한 글로벌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 글로벌 CEO상은 두산 인프라코어의 박용만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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