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주완이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민아와의 달콤한 신혼 일상을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온주완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방송 말미 대전 편에 등장한 온주완은 "대전의 아들이다. 초중고를 다 대전에서 나왔다"고 소개됐다. 이어 온주완은 "나는 다 잘 먹는다"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29일 민아와 결혼했다. 그는 3개월 차 신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MC 전현무는 "애칭 같은 게 있냐", "연애 몇 년 했지?", "먼저 직진?", "그 얘길 어디서 언제 어떻게 했어?"라고 묻는 등 온주완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자 MC 곽튜브는 "근데 무슨 기자회견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추궁에 온주완은 민아와 전화 연결을 했다. 민아는 온주완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오빠 촬영 잘하고 있어?"라고 묻고, 온주완은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말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끝으로 '전현무계획3'는 온주완과 민아의 러브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가족들만 초청해 간소한 결혼식을 진행했다. 민아와 같은 그룹인 걸스데이 멤버들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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