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겸 안무가 카니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구기동 하우스를 방문한 카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니는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을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편안한 집안 분위기에 매료된 듯 "나도 같이 살 수 있어요? 남편 바이"라고 외치며 화끈하게 입주(?)를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카니는 또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 안재현과 나이를 따지며 서열정리를 마쳐 완벽한 K-패치를 선보였다.
이들은 카니가 준비한 집들이 음식인 라클렛을 함께 즐기며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카니는 프랑스의 결혼 적령기에 대해 "요즘은 예전이랑 너무 다르다. 프랑스에서 마흔은 서른 느낌이다. 같이 살지만 결혼은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결혼 5년 차인 그는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굉장히 낭만화하기도 하는데 함께 티비를 보는 소소한 일상이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게 결혼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나를 정말 잘 서포트 해준다. 결혼식은 아직 안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카니는 "결혼식 다음날 비욘세랑 작업해야 했다. 아마 올해 9월 쯤 결혼식을 할 것 같다. 날짜 잡으면 모두 초대하겠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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