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필리핀에서 자신의 후원아동과 첫 만남을 가졌다.
황보는 30일 오후 5시 30분께 트위터에 "제가 후원하는 필리핀의 아드리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아쿠아리움을 배경으로 후원하는 아이와 함께 앉아 미소 짓고 있다.
황보는 "처음으로 만났어요. 우린 첨엔 어색했지만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제가 보내는 한 달 4만5천원으로 학교도 다니고 밥도 먹어요"라고 전했다.
또 황보는 "제 귀에 대고 '살라맛포'(감사합니다) 자꾸 합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좋은 일 하시네요" "아이 정말 귀여워요" "표정이 말 그대로 '엄마미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는 앞서 27일 트위터를 통해 "컴패션 식구들과 후원하는 아이들을 만나러 필리핀 마닐라로 떠납니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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