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본명 오혜린)가 인형포스를 뽐냈다.
레이나는 8일 오후 2시 2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달 전쯤 사진~ 요즘 사진을 너무 안 올린 것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나는 단발머리 스타일에 분홍색 볼터치가 인상적이다. 특히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꾹 다문 귀여운 입술은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쁜 인형이다" "화장이 진짜 잘 어울려요" "깨물어 주고 싶다" "오렌지캬라멜은 매번 콘셉트가 깜찍함"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 지난 달 '원 아시아 프로젝트 2탄' 샹하이 로맨스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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