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엠블랙의 신곡 '낙서'가 음원공개 동시에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공개된 엠블랙의 네 번째 미니앨범 신곡 '낙서'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소리바다와 벅스 실시간차트에서는 티아라의 '러비더비'(Lovey-Dovey)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엠넷 실시간차트에서는 티아라 '러비더비', 다비치 '우리 사랑했잖아'에 이어 3위,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4위 등 각종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다.
'낙서'는 이별한 남녀가 서로 사랑했던 추억들이 아픔으로 남아 가슴에 얼룩진 낙서처럼 지워지지 않는다는 노랫말로 슬픈 이별을 담고 있다.
리더 승호가 데뷔 후 첫 랩을 시도했으며, 래퍼 천둥은 감성적인 보컬로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 주는 등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엠블랙은 지난 2일 공식 유트브를 통해 '낙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천둥이 한 여자를 두고 몸싸움을 하는가 하면 이준이 천둥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등으로 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엠블랙은 오는 6일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전쟁이야'를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온·오프라인에서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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