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권리세가 올 상반기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권리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측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권리세가 올해 초 걸 그룹 멤버로 데뷔할 계획이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 연습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권리세는 '위대한 탄생' 종영 이후 키이스트 측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노래와 댄스 실력 모두 많은 성장을 했다"며 "최근 본격적인 곡 작업에 들어갔으며, 너무 늦어지지 않게 데뷔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폴라리스는 올해 여성과 남성 아이돌 2팀의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를 시킬 예정이다. 이 중 권리세는 오는 2월께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4~5인조 걸 그룹의 멤버로 확정됐다.
폴라리스 측은 "권리세가 소속사에서 준비 중인 걸 그룹의 멤버로 최종 결정됐다"며 "나머지 멤버들의 구성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이들의 데뷔가 늦어지지 않게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리세는 '위대한 탄생' 이후 2011년 7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걸 그룹 데뷔를 준비하다 결국 최근 폴라리스로 소속사를 옮겼다. 폴라리스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등이 소속돼 있다.
폴라리스 측은 "선배가수와 함께 음악적인 교류를 나누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권리세의 뜻을 적극 수렴, 양 회사 간의 좋은 인연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는 지난 해 6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출신 김우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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