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유성은이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9일 소속사 뮤직웍스는 "국내 최정상급 세션과 최정상급 뮤직비디오 감독과 프로듀서,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영상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기존에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직접 문신을 하는 등 다소 몽환적인 모습이다.
유성은의 타이틀곡 'Be OK' 는 아직 장르도 밝혀지지 않은 3가지 장르의 변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만 알려졌다.
한편 유성은의 'Be OK'뮤직비디오는 7월 중순 공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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