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성 잡비 '콤플렉스' 선정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 앨범 커버가 미국 매체 선정, 최근 5년 간 최고 팝 앨범 커버 20위에 올랐다.
미국 남성 매거진 콤플렉스(Complex)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5년 간 최고의 팝 앨범 커버 50(The 50 Best Pop Album Covers of the Past Five Years)'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올 9월 선보인 솔로 정규 2집 '쿠데타' 앨범 커버는 20위를 차지했다. 50위 안에는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욘세, 아델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다수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 가수로는 지드래곤이 유일하게 순위권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드래곤의 '쿠데타' 앨범 커버는 붉은 바탕에 투표 도장 같은 기호를 넣어 강렬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 기호는 지드래곤을 뜻하는 'GD'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드래곤은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들인 삐딱하게' '블랙' '니가 뭔데' '늴리리야' 등을 글로벌 히트 시킨데 이어 음반 커버까지 주목받으며, 가장 핫한 한국 아이돌 가수 중 한 명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1위는 2010년 발표된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의 '마이클(Michael)' 앨범 재킷이 차지했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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