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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스텔라 선정성 논란 심경..."난 괜찮아요"

가영, 스텔라 선정성 논란 심경..."난 괜찮아요"

발행 :

조은혜 기자
/사진=가영 트위터
/사진=가영 트위터

선정성 논란으로 휩싸인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멤버 가영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걱정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들 덕분에 충분히 힘이 나고 행복하니까! 열심히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기~고.미.사(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텔라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의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란제리 룩을 입은 멤버들이 격렬한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 엉덩이 부분을 거의 노출하다시피 한 파격적인 란제리 룩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든다.


가영의 경우 과거 국악고 재학시절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하며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러한 19금 콘셉트 변신이 더욱 놀랍다.


가영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고생 심했나봐", "스텔라 화이팅", "많이 야하긴 하던데", "걸그룹 선정성 논란 한두 번도 아니고", "가영 진짜 변신 대박이다", "스텔라 무대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13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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