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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오라!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오라!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VU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VU 엔터테인먼트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와 푸른 풀빛이 봄의 절정을 향하는 요즘, 반복되는 일상과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외음악 페스티벌이 제격이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4 뮤직&캠핑'(이하 '레인보우 아일랜드')'이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봄 대표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를 통해 특별한 '일탈'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국민 관광지 '남이섬'에서 즐기는 풍성한 음악 여행


매년 울창한 푸른 숲과 섬 가장자리의 강변 산책로가 매력적인 '국민' 관광지 남이섬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열기를 지필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살아있는 록의 전설 김창완 밴드를 필두로 유쾌한 밴드 장미여관과 청량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의 남성듀오 페퍼톤스, 감성 팝 사운드의 혼성 듀오 라이너스의 담요, 어쿠스틱 프로젝트 그룹 스탠딩 에그가 한 자리에 모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여기에 힙합계의 엄친아 빈지노, 씨스타 소유와 '썸'의 주인공 정기고, '슈퍼스타K4' 출신의 유승우, JTBC '히든싱어' 김광석 편 우승자 최승열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 LIKE LIKES,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레인보우 99, 기린, 소심한 오빠들, 음란소년,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타틀즈, 바버렛츠, FLORA, 신나는 섬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봄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꾸미는 '이색 아웃도어 이벤트'


지난 2011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3년간 3만 여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주최사인 VU엔터테인먼트는 보다 관객들을 위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장미여관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부터 유승우의 '림보 게임', 음란 소년의 '오빠는 이러려고 캠핑하는 거야'라는 제목의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우크렐레 피크닉의 '우클렐레 연주법 즉석 강연', 소란의 '드림빌 운동회', 김창완 밴드의 김창완이 전하는 '축배 연사' 등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실시된다.


주최 측은 "공연장을 찾은 이들은 아티스트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1년에 단 한 번! 남이섬에서의 낭만적인 캠핑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아웃도어 문화와 음악 콘텐츠를 접목시키며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야외에서 음악 감상과 함께 남이섬 캠핑도 즐길 수 있다는 게 또 하나의 매력이다.


캠핑 불허지역인 남이섬에서 1년에 단 한번 '레인보우 아일랜드'를 통해서 캠핑이 허용된다는 점도 구미를 당기는 매력적인 요소다. 남이섬에서의 특별한 캠핑은 공연장을 찾은 청춘 남녀, 가족단위의 관람객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봄 날 밤의 낭만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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