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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마이클 잭슨, 사후 5년 흘러 아동성추행 의혹 또

故마이클 잭슨, 사후 5년 흘러 아동성추행 의혹 또

발행 :

김현록 기자
마이클 잭슨 / 사진제공=소니뮤직
마이클 잭슨 / 사진제공=소니뮤직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 사후 5년이 흐른 가운데 어린이 성추행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6일 외신에 따르면 36세의 미국인 남성 제이스 세이프척은 어린 시절 고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자신이 10살이었던 1988년 펩시콜라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마이클 잭슨과 처음 만났고 이후 사춘기가 올 때까지 약 4년간 100회에 걸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이 성적 학대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믿도록 자신을 세뇌했으며, 1988년에는 마이클 잭슨의 '배드' 투어를 따라다니며 마이클 잭슨과 한 침대를 썼다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유산을 관리하는 변호사 하워드 와이츠먼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5년, 피해를 입었다는 사건이 벌어진 지 20년이 지났다"며 "마이클 잭슨은 그에게 아무 부적절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09년 숨진 고 마이클 잭슨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하는 취향 탓에 생전에도 수차례 어린이 성폭행 등의 혐의로 숱한 법정 다툼을 겪었다.


그는 1993년에는 13세 소년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재판 외로 거액의 합의금을 줘야 했다. 2003년에도 13세 아이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다시 무죄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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