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음악 작업 중 동료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 유명 작곡가 지미 버니, 안드레아스 오버그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동료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날렵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도 자랑해 슈퍼주니어 대표 미남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미 버니는 최시원의 트위터를 리트윗하며 "엄청난 재능의 최시원과 함께 음악 만드는 중"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최시원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트위터, 진짜 잘생겼다" "최시원 트위터, 작곡가 누구지" "최시원 트위터, 솔로 내나?" "최시원 트위터, 다른 멤버들 어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미 버니는 LA 출신 작곡가로 그간 소녀시대 'Baby Steps', 샤이니 '욕' 등의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안드레아스 오버그는 스웨덴 출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로, 김현중 '뷰티 뷰티', 슈퍼주니어-M '스윙'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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