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피스마이너스원' 전시회 메이킹북을 발매한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메이킹북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인 더 메이킹 오브 피스마이너스원(G-DRAGON PEACEMINUSONE-IN THE MAKING OF PEACEMINUS ONE)'이 오는 7월 8일부터 판매된다.
이번 메이킹북에는 지드래곤이 국내외 현대 미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일궈낸 이번 전시회의 1여 년이 넘는 준비 과정과 완성돼가는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담겨 있다.
또 뉴욕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클 스코긴스, 프랑스 출신의 파비앙 베르쉐, 권오상, 방앤리, 박형근, 손동현, 진기종 등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이번 주제로 함께 교감하고 선보인 작품들의 뒷이야기와 숨겨진 의미들이 소개된다.
지드래곤의 '쿠데타' 앨범에 작품으로 함께 참여한 오빅스의 작품들과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페인팅 등 특별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다음달 8일 YG E-SHOP을 비롯해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피스마이너스원' 전시회는 지드래곤이 국내외 14팀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협업해 지드래곤의 문화적 비전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풀어내 장르적 경계를 가로지른다는 의미를 담은 현대미술 전시회다. 지난 9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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