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오키나와에서 세 번째 일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벌인다.
28일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에픽하이는 오는 29일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오키나와 쿠라자카 센트럴에서 '에픽하이 재팬 투어 2016'(EPIK HIGH JAPAN TOUR 2016)의 피날레 콘서트를 벌인다.
에픽하이는 지난 4월 29일 일본 아이치에서 자신들의 세 번째 일본 전국 투어인 '에픽하이 재팬 투어 2016'의 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후 에픽하이는 카나가와 후쿠오카 도쿄 센다이 오사카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어왔다.
에픽하이는 이날 오키나와 팬들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것을 끝으로 '에픽하이 재팬 투어 2016'를 마무리한다.
에픽하이는 이번 세 번째 일본 투어를 통해서도 한국 힙합의 넘치는 개성과 수준급의 실력을 일본 팬들에 널리 알렸기에, 올 일본 전국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 될 오키나와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벌써부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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