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주희가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박주희는 21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알로하 비키니 와이키키 굿바이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화관과 선글라스를 쓴 채로 하와이어로 '안녕(알로하)’을 뜻하는 손동작을 해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희는 지난 14일 영화 ‘첨밀밀’의 OST인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리메이크 곡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