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트와이스, 다이아 등 걸그룹 멤버들이 핫팬츠로 '섹시한 출근길'을 만들었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KBS공개홀에서 KBS 2TV 가요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리허설이 진행됐다.
씨스타, 트와이스, 다이아, 에이프릴, 엘리스 등 걸그룹 및 아스트로, 세븐틴 등 보이그룹이 참석하기 위한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씨스타의 소유, 트와이스의 다현과 채영, 다이아의 기희현 핫팬츠 의상으로 '뮤직뱅크' 출근길을 섹시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사나와 다이아의 정채연, 에이프릴의 진솔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 매력을 뽐냈다.
이밖에 모모랜드는 교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고, 아스트로는 훈남 오빠의 매력을 드러내는 캐주얼룩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될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 영크림, 바시티, 더 이스트라이트, A.C.E(에이스), ELRIS, 모모랜드, 크나큰, SF9, 맵식스(MAP6), 아스트로, 다이아, B.I.G, J2 (제이투), 에이프릴, 트와이스, 세븐틴, 빅스, 효연, 씨스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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