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Lip&Hip 앨범을 2달만에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옥상달빛의 옥탑라됴 #31(Guest 현아)'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진이 현아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다. 이에 현아는 "대학교 축제에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아는 "이번 앨범은 시간이 별로 없어 2달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옥상달빛 두 멤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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