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주이 아인 낸시)가 넘치는 흥으로 2연속 흥행을 노린다.
모모랜드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4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를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 곡은 'BAAM'(배엠)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BAAM'이라는 단어로 재미있게 표현한 곡으로, 모모랜드 히트곡 '뿜뿜'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합작이다.
전작의 활동에서 보여준 모모랜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파트와 트랜디한 랩 훅이 가미되어 신선함을 더 한 이곡은 쉬운 가사와 간결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스윙 장르의 신나는 하우스 넘버로 알려져 '뿜뿜'에 이은 2연속 히트를 예감케 한다.
노래는 시작부터 '흥'이 가득하다. 톡톡 튀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반복되는 리듬은 듣는이의 심장박동을 자연스럽게 높여준다. 여기에 멤버들 개성이 드러나는 보컬과 랩이 교차되며 방심할 틈을 주질 않는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추임새 'BAAM'이 주는 매력 또한 대단하다. '뿜뿜'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일명 '연우타임'을 비롯해 주이의 랩, 낸시의 '셀럽 춤' 등의 포인트를 그대로 따오는 영리함도 보였다.
안무 또한 '뿜뿜'보다 동선이 복잡해지며 보는 맛을 더했다. 그러나 안무는 단순하고 쉽게 구성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셔플댄스와 테크토닉을 합친 포인트안무 '셔플토닉'은 한국에 다시 셔플댄스와 테크토닉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3일 새 미니앨범 'GREAT!'으로 전환기를 맞이했다. 타이틀곡 '뿜뿜'이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모모랜드는 '뿜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활동을 종료할 때까지 주요 음원차트에서 10주 이상 10위권 내 상위권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가요 방송 프로그램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13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모모랜드는 일본어 버전 '뿜뿜'은 라인뮤직 스트리밍 주간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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