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갑상선 항진증이 완쾌된 걸그룹 EXID 솔지가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솔지는 5일 네이버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 방송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날 방송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솔지는 사전에 신청을 받은 팬클럽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솔지는 지난 1일 방송된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5일 공개방송에서 만나는 것 잊지 않았죠?"라고 직접 밝히는 등 팬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비록 비공개로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지난 2016년 갑상선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솔지가 약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솔지는 근황부터 EXID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 중단에 들어간 후 치료를 받으며 건강회복에 힘써왔다. 이에 EXID는 지난해 3월부터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건강이 좋아진 솔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EXID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녹음에 참여하면서 컴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비록 무대에는 함께 서지 못했지만 솔지는 목소리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후 수술을 마친 솔지는 회복에 힘써왔으며 최근 완치판정을 받았다.
EXID는 22일 일본 데뷔 앨범 '업&다운(UP & DOWN)'을 발매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건강이 좋아진 솔지는 이번 앨범 작업에 함께 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아직 팀 합류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솔지의 팀 합류 가능성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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