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리수가 여성의 날을 기념했다.
하리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제 여성의 날! 울 바비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지셨어요" "강아지 귀엽네요" "청순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싱글 'Re:Su'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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