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차트 1위' 오반, 사재기 의혹에 "모욕 당해..아프고 슬퍼"[전문]

'차트 1위' 오반, 사재기 의혹에 "모욕 당해..아프고 슬퍼"[전문]

발행 :

윤성열 기자
오반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오반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가수 오반(23·조강석)이 사재기 의혹에 대한 억울한 심정을 재차 토로했다.


오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둑이 아닌 나는 도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 내 신앙 내 애완견 내 친구 내 주변인 모두 모욕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반은 이어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 상 해왔고 조사를 먼저 요구하며 사재기가 허위 사실이라는 건에 대한 고소가 대부분 성립됐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릴 수도 없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해도 나를 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무 아프고 슬프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다.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는 발매 6시간 만인 지난 6일 0시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실시간 음원차트 멜론에서도 9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원 차트 1위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하며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방탄소년단, 지코 아이유 등 기존 인기 가수들을 제치고 오반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음원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처받고 싶지도 않고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며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다음은 오반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전문


도둑이 아닌 저는 도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 내 신앙 내 애완견 내 친구 내 주변인 모두 모욕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 상 해왔고 조사를 먼저 요구하며 사재기가 허위 사실이라는 건에 대한 고소가 대부분 성립되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릴 수도 없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해도 저를 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예요. 제발 살려주세요


추천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