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패션 사업가 제시카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제시카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선껌을 불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갈색 머리와 노란색이 포인트인 티셔츠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제시카의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가 돋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러블리하다", "시크하면서 청순하네",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Call Me Before You Sleep'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