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사진을 공개했다.
황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림이 즐거울 수 있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황민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의 활동을 원하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인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물 같은 사람", "민현이라면 천년만년 기다려도 즐거워", "너무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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